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본격 추진 - 토지거래허가 구역 뜻, 해제 배경
>>( 매일경제 바로가기) 오세훈의 규제풀기 여기부터…대치·삼성·청담·잠실 토지허가구역 해제 돌입>>(매일경제 바로가기) '잠실 엘리트' 실거주 안해도 매매될 듯 토지거래허가 구역 의미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허가구역 내에 있는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주택)를 거래할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제도입니다. 실거주, 실사용이 아니면 허가가 나지 않아 아파트의 경우 구입 후에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고, 상가·업무용 빌딩은 4년간 입주해야 합니다. 서울 주요 토지거래허가 구역? 2025년 1월 현재 서울 주요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청담동·삼성동·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입니다.동대문구, 강북구, 동작구 등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도 ..